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휘강 교수,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 임명
정보보호대학원 2026-09-01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휘강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국가안보실 산하 사이버안보비서관으로 임명됨


○  김휘강 신임 사이버안보비서관은 9월 1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음. 사이버안보비서관은 국가안보실에서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과 주요 사이버안보 현안을 담당하는 핵심 보직임


○  김비서관은 2010년부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해킹 및 대응기술, 네트워크 보안 분야의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왔음. 고려대학교에서는 해킹대응기술연구실을 이끌며 사이버공격 탐지·대응과 위협정보 분석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국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해 왔음. 특히 지난 2년간 연속으로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선정되는 등 높은 연구역량도 인정받아왔음


○  김 비서관은 고려대학교 재직 전에는 보안 컨설팅 기업인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을 창업해 대표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이후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실장을 역임하는 등 기업의 정보보호 및 보안 대응 업무를 직접 수행해 왔음. 또한 최근까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디지털 보안과 관련된 정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아왔음


○  이번 인사는 사이버공격이 국가안보와 경제·사회 전반의 안정을 위협하는 핵심 안보 현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현장 경험과 기술 전문성을 갖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의 핵심 자리에 발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되고 있음


○  김휘강 비서관은 그동안 축적해 온 사이버공격 대응 기술에 대한 전문성, 기업 현장에서의 보안 실무 경험, 대학에서의 연구 및 인재양성 경험, 그리고 개인정보·디지털 보안 분야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은 김휘강 교수의 사이버안보비서관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가 사이버안보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될 김휘강 비서관의 앞날에 큰 기대와 응원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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