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시큐리티_보도자료_260428] 고려대, 옥스퍼드대와 손잡고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본격화 - Oxford Glob…
정보보호대학원 2026-04-28

고려대, 옥스퍼드대와 손잡고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본격화

- Oxford Global Training Program for Postgraduates in Cybersecurity -


□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은 지난 4월 27일 고려대학교 수당패컬티하우스와 정운오IT교양관에서 ‘2025 Oxford Global Training Program for Postgraduates in Cybersecurity: Outcomes and Achievements Presentation’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에는 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홍진배 원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및 옥스퍼드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 개회사에서 정익래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2000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정보보호 전문 교육·연구기관으로서 지난 26년간 대한민국 정보보호 분야의 인재 양성과 연구를 선도해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우수한 대학원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환경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사이버보안 인재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 이어 송진원 고려대학교 대학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려대학교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제시한 비전과 함께, 사이버보안이 국가 경쟁력과 공공의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 되었으며, 본 프로그램이 한국과 영국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 축사에서는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최근 사이버보안 환경이 AI 기반 지능형 위협, 제로 트러스트 보안, 공급망 공격, 딥페이크와 가짜뉴스 대응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하며, 옥스퍼드에서 쌓은 경험이 대한민국을 더욱 안전한 디지털 국가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도 본 프로그램이 대한민국과 영국 간 첫 공동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본 교육프로그램에서 강조하는 보안 내재화(Secure by Design) 와 인간 중심 보안(People and Security) 기반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 특히, 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는 이번 교류를 위해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3년 한–영 전략적 사이버 파트너십의 정신에 따라 앞으로도 양국 간 유사한 협력과 인재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옥스퍼드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려대학교가 주관하여 국내 우수 사이버보안 분야 대학원생을 선발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 약 6개월간 파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 고려대학교는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1기 파견교육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 한편, 옥스퍼드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2026년도 2기 파견교육생 선발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도 3기 교육생 선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 본 사업은 2030년 3월까지 추진되는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으로, 고려대학교는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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