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대학원 김휘강 교수는 12월 11일~12월 15일에 개최된 제1회 KR-AU-NZ International Workshop on Cybersecurity and Privacy(이하 KRAUNZ 워크숍)에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하였다. 

○ KRAUNZ 워크숍은 한국(KR), 호주(AU), 뉴질랜드(NZ) 3개국의 연구진들간 국제연구교류를 위하여 2024년에 처음 개최된 워크숍으로, International Workshop on Cybersecurity and Privacy라는 이름 하에 "Recent Advances in Cybersecurity and Privacy" 를 주제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쳐치의 캔터베리대학(University of Canterbury)에서 개최되었다.

○ 각 국가별 조직위원장으로는 한국은 김휘강 교수(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호주는 Dan Kim 교수(Queensland University), 뉴질랜드는 Mengmeng Ge 교수(University of Canterbury)가 맡았으며, 김휘강 교수는 이번 워크숍에서 'Attack Surface Management and Threat Hunting for Maritime'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 KRAUNZ 워크숍은 앞으로 매년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으로, 2025년에는 호주에서 제2회 KRAUNZ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