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고려대학교 사이버보안 클리닉 센터 출범
- “청년 보안 인재와 함께 소상공인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나선다” -
– Google.org 후원, 아시아재단 주관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 아태지역 13개국 19개 교육 기관 컨소시엄과 함께 지역사회 사이버보안 아웃리치 추진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정익래)은 2026년 5월 29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에서 ‘Korea University Cybersecurity Clinic Center(고려대학교 사이버보안 클리닉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및 소상공인을 위한 사이버보안 아웃리치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Google.org의 후원을 바탕으로 아시아재단(The Asia Foundation)이 추진하는 아태지역 사이버보안 기금(APAC Cybersecurity Fun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또한 국제 파트너 기관인 CyberPeace Institute(CPI) 및 Global Cyber Alliance(GCA) 가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영세·중소규모 사업장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고려대학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약 18개 교육 기관과 함께 컨소시엄 대학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고려대학교는 국내에서의 교육 및 지역사회 아웃리치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아태지역 대학들과 함께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디지털 안전 증진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이번 고려대학교 사이버보안 클리닉 센터에는 고려대학교 스마트보안학부 학생 34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약 몇 달간 사이버보안 기본 교육, 실무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교육 등을 이수한 후, 실제 소상공인 및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과 컨설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사이버 위협은 특정 대기업이나 전문 기관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규모 사업장은 보안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인해 사이버보안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고려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실천적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보안 지원을 제공하는 상생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정익래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이버 위협은 이제 특정 기업이나 전문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가 되었다”며, “고려대학교 사이버보안 클리닉 센터가 보안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는 실천적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마크 케이닉 (Mark Koenig) 아시아재단 부총재 겸 한국지부 대표는 축사를 통해 “사이버보안은 아태지역의 경제 성장과 시민 안전에 매우 중요하며, 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역량은 공급망 전반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한 뒤 “본 프로젝트가 한국의 미래 사이버보안 강화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또한 본교 프로젝트 책임연구자인 차영균 교수는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비전공자에게 보안을 쉽게 설명하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은 향후 고려대학교 사이버보안 클리닉 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사이버보안 교육 및 컨설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학생들의 실무형 보안 역량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